아이와 부모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아이마인드의원 입니다.
저는 국밥집에 가면 국밥만 먹고 왔었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일부러 수육을 시켜 먹더라고요 돼지국밥을 시키면 수육을 주는 곳도 있었고요 그걸 보니 왜 여태까지 국밥만 먹고 왔을까 싶더라고요 다음번에 가면 저도 수육으로 먹어보려고요
동네에 새로 생긴 대형카페가 있어서 가봤어요 건물 하나가 다 카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층만 카페더라고요 들어가보니 사람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좌석도 편하지 않고 디저트나 커피 가격도 비싼데 무엇보다 맛이 없어서 또 가고 싶진 않았어요